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받고 행복했지만
마음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사랑 지금 어디 철새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변해서 가버린 지금 외로운 내가슴 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수곤 - 알콩달콩 (0) | 2008.08.23 |
---|---|
오은정 - 가평아가씨 (0) | 2008.08.16 |
류계영 - 인생 (0) | 2008.08.10 |
정의송 - 행복 (0) | 2008.07.15 |
윤일로 - 항구의 사랑 (0) | 200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