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지나가는 동안 미 오클라호마시 대피소에서 대피 중인 네살박이 티리우스
하디가 집이 있는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엄마 타샤 하디를 향해 웃고 있다.
오클라호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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