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이 빠른 이유 >
멋진 젊은 신입사원 하나가 혜성같이 등장하더니,
입사 3 개월만에 대리를, 6 개월만에 과장, 1 년만에 이사가 됐다.
그는 전 직원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회장이 모든 사원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불러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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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우리 회사의 기둥일세!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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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청년은 긴장한 나머지 큰 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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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빠!”
벽걸이 평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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