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봅슬레이 선수가 경기중 입고 있던 유니폼이 찢어져 속옷과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봅슬레이 선수 길리안 쿡(27)은 최근 스위스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봅슬레이를 출발시키기 위해 몸에 반동을 주던 도중 엉덩이쪽 유니폼이 찢어졌다.
길리안은 오는 2월달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영국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 여자 봅슬레이 선수가 경기중 입고 있던 유니폼이 찢어져 속옷과 엉덩이가 노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봅슬레이 선수 길리안 쿡(27)은 최근 스위스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봅슬레이를 출발시키기 위해 몸에 반동을 주던 도중 엉덩이쪽 유니폼이 찢어졌다.
길리안은 오는 2월달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영국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