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울산시 울주군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한나라당5일 울산시 울주군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찾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얼음이 깨져 한쪽 다리가 빠지면서 넘어진 뒤 옆에 있던 김기현 의원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고 있다. 정 대표는 바지만 젖었고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
얼음물에 빠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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