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컴퓨터 디스플레이 회사인 에이조(Eizo)에서 재미있는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달력의 제목은 “Eizo: Pin-up Calendar 2010”
자사의 하이 엔드 모니터(high-end monitor) 제품 광고를 위해 만든 이 캘린더는 누드의 여성을 X-ray로 찍은 것입니다.
독일의 광고 대행사 Butter를 통하여 만들었다 하는데 뉴욕의 광고쇼(New York one Show awards)에서 황금연필(gold pencil)상도 수상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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