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의 방송사고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귀엽다” 는 반응을 보였고, “정 캐스터가 많이 혼났을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정선영 캐스터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올해 입사한 신입 기상캐스터다.
YTN의 방송사고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귀엽다” 는 반응을 보였고, “정 캐스터가 많이 혼났을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정선영 캐스터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올해 입사한 신입 기상캐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