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안주 삼아 그리움을 마시던
길고 긴 방황에 세월
보고파던 서울하늘
나이제 돌아왔네 백발의 주름안고
나이제 찾아왔네 불효한 자식되여
꼬집어 꼬집어 보자
꿈만 같은 이 순간
여기는 서울하늘 포근한 고국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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