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만난사람 당신은 내 여자
곁에 있 어도 보고싶은
유리같이 맑은 눈에 이슬이 맺힐때
내가 슴은 무너 졌다네
바보처럼 몰랐던 당신에 마음
그토록 미련했던 내가 바보였어
이제는 당신만을 위해
이목숨 다 바쳐 사랑하겠오 사랑아
꽃보다 어여뿐 당신은 내 여자
당신은 내 모든 것 영원히 사랑하리라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연주 - 웃으며 삽시다 (0) | 2015.05.18 |
---|---|
이정순 - 패랭이꽃 (0) | 2015.05.18 |
최헌 - 구인사가는 길 (0) | 2015.05.17 |
박우철 - 우연히 정들었네 (0) | 2015.05.16 |
은방울 자매 - 애수의 네온가 (0) | 201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