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블루스 필링이 담긴 록 발라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한 이 곡은 아들을 잃은 부정을 그린 노래(에릭의 아들 숀은 1991년 뉴욕 고층 아파트 53층에서 추락사)로 전 세계에 언플러그드 붐을 일으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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