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내가 되어 바보처럼 내가 아닌체 살아온
세월이 아쉬워 뒤돌아 보니 주름진 당신 모습 이제야 보이네
곱던 얼굴에 주름 두눈엔 눈물이 가슴을 파고 드네요
한번은 꼭 당신에게 용서를 빌며 무릅을 꿀어야 겠소
내가 아닌 내가 되어 바보처럼 내가 아닌체 살아온
세월이 아쉬워 뒤돌아 보니 주름진 당신 모습 이제야 보이네
곱던 얼굴에 주름 두눈엔 눈물이 가슴을 파고 드네요
한번은 꼭 당신에게 용서를 빌며 무릅을 꿀어야 겠소
곱던 얼굴에 주름 두눈엔 눈물이 가슴을 파고 드네요
한번은 꼭 당신에게 용서를 빌며 무릅을 꿀어야 겠소 무릅을 꿀어야 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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