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 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My Way~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정식 - 멋진 인생 (0) | 2015.10.22 |
---|---|
박상철 - 무조건 (0) | 2015.10.22 |
이상번 - 꽃나비 사랑 (0) | 2015.10.22 |
하동진 -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0) | 2015.10.22 |
최진희 - 여정 (0)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