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건널목에 나직한 그 찻집
희미해진 기억속에 추억 그린 그 찻집
네온의 불빛 하나 둘 곱게 필때면
포근한 님의 손길 다시그리워
나도 몰래 찾아가네 설레이는 마음에
삼각지 그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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