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잊어 못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자 - 동백 아가씨 (0) | 2016.01.06 |
---|---|
박일남 - 물새야 울지 마라 (0) | 2016.01.06 |
숙행 - 0순위 (0) | 2015.12.31 |
안정희 - 정정정 (0) | 2015.12.31 |
하승희 - 나만을 (0) | 20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