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를 가로등 앞에서
돌아선 밤길은 눈물의 밤길
맺지 못할 사랑인줄 몰랐었다
비를 맞으며 비를 맞으며
우는 님을 보내야 했다
가로등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가로등 앞에서
돌아선 밤길은 눈물의 밤길
맺지 못할 사랑인줄 몰랐었다
뒤돌아 보며 또 돌아 보며
우는 님을 보내야 했다
가로등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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