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 해도 잊을 때 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다는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나간 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 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다는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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