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ザな女と呼ばれても
같잖은 여자라고 불리더라도
愛した人のためなら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母にもらったこの指で
어머니에게 받은 이 손가락으로
命かけてもおしくない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砂漠のような東京で
사막 같은 도쿄에서
貴方一人のしもべとなって
당신만의 종이되어
夜もねないで女の真心
밤잠도 자지않는 여자의 진심
私は私は つくすのよ
나는 나는 다하겠습니다
決して私は言葉では
결코 나는 말로는
愛を知ろうと思わない
사랑을 알려고 생각지 않아요
生まれながらの純情と
타고난 순정과
この手で愛を受けとめる
이 손으로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砂漠のような東京で
사막 같은 도쿄에서
貴方一人のしもべとなって
당신만의 종이 되고
花になるのよ枯れはてるまで
꽃이 되어 시들어 버릴 때까지
私は私は決めたのよ
나는 나는 결정했습니다
가사 http://qhrshr.blog.me/2204738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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