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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