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코 사랑했어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간 그 사람을
믿었어 두손잡고 하지만 그맹서
지금은 잊어 버리고
아쉬운 미련이라 그모습 그려보니
이 밤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진정코 사랑했어 어리석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돌아선 그 사람을
믿었어 두손잡고 하지만 그 행복
지금은 잊어 버리고
단한번 사랑이라 남몰래 달래보는
이 밤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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