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만 먹하늘이 찢어지던 날
밤을 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처마 빗물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새카만 먹구름이 흩어지던 날
밤을 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처마 빗물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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