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인것만 같은데
지나쳐버린 세월에 허망한 추억들만
도시의 골목 술집 외로운 남자
그사람 누구인가 불태운 내 청춘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도 구름처럼 흘러 가리라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인것만 같은데
지나쳐버린 세월에 허망한 추억들만
도시의 골목 술집 외로운 남자
그사람 누구인가 불태운 내 청춘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도 구름처럼 흘러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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