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시원히 말을 해다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광선 - 달을 보고 생각 하세요 (0) | 2016.10.22 |
---|---|
허풍수 - 정 (0) | 2016.10.22 |
계은숙 - 노래하며 춤추며 (0) | 2016.10.22 |
서울시스터즈 - 뱃고동 (0) | 2016.10.22 |
박지윤 - 성인식 (0) | 201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