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떠나기를 망설이던 몸인데
어쩌면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정주고 정에 울며 한 세월을 묻고 살자
아아 다짐했는데 다짐했는데
떠나는 사람이었네 그래도 그리운걸
그리운걸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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