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긴세월 기다림에 지쳐
말없이 접어본 너의 그모습
한번 열번 수만번 불러본 이름
언제 돌아 오려나
님을 기다려 님을 기다려
종이학이 우네요
한없이 보고파 그리움에 지쳐
오늘도 접어본다 당신을 그리며
외로운 이름이여 여자는 종이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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