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타는 그리움이 무너진 강터에는
우거진 잡초만이 세월을 말하는데
임진강아 너 언제까지 녹슬은 철조망을
세워두려나 이제나 저제나 소식을 물어
고향가자 고향가자 울고있는 임진강 나그네
귀막고 돌아앉은 담장에 쓸어안고
답없는 메아리만 울다가 지쳤는데
임진강아 너 언제까지 한 맺힌 세월속을
흘러 갔느냐 어제도 오늘도 눈물에 젖어
잘있느냐 잘있느냐 불러보는 임진강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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