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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