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열까지 말을 해야 알아 듣나요 그래서 나를 어찌 사랑할 수 있나요
사랑할 수 있는 날이 그리 길지 않아요 당신 품에 안기고 싶어
눈빛만 봐도 내 맘 알아 주기를 바라는 내가 욕심인가요
이 세상에 기댈 사람 당신 밖에 없어요 이브의 부탁이니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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