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눈물로 끝난 사랑인데
왜 이렇게 그 사람이 그리워질까
순진한 여린 가슴 상처주고 외면했던
못난 이 마음 두고두고 이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으로 나를 울리네
애원하던 그사람을 야멸차게 보냈는데
오늘따라 그 사람이 보고 싶을까
철없이 여린 가슴 야멸치게 돌아섰던
못난 이 마음 두고두고 이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으로 나를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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