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많은 사람 중에 왜 나였냐고 하필이면 왜 나였냐고
가는 길 막고서 물어 보지만 그 사람 대답이 없네
날 정말 사랑하긴 했냐만은 고개만 끄덕일 뿐
보낼 줄 바에는 아무 말 없이그냥 보내 달라하네
내 마음 모를거라고 죽어도 모를거라고 다시 한 번 붙잡아 보네
사랑하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 그 사람 날 울리나
사랑했는데 왜 사랑했는데 왜 사랑했는데 왜 그 사람 떠나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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