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난데
긴 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어느 곳 살더라도 당신 행복을
두 손 모아 빌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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