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나부낀 인생이지만
세상 책은 제법 읽어 사람을 볼 줄 압니다
내 남자 해줘요 내 사랑 돼주세요 말을 못해 힘듭니다
가슴엔 이미 진달래 피고 말 못할 내 입장
내 사정 알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요 당신이 보고 싶다고
삶의 끝에 당신을 만났지마는
유난히도 들뜬 봄은 숨길 수 없었답니다
내 남자 해줘요 내 사랑 돼주세요 말을 못해 힘듭니다
가슴엔 이미 진달래 피고 말 못할 내 입장
내 사정 알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요 당신을 사랑 한다고
내 사정 알잖아요 어떻게 말을 해요 당신과 살고 싶다고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유비 - 불란서 영화처럼 (0) | 2019.04.26 |
---|---|
두리 - 밤 열차 (0) | 2019.04.26 |
김나희 - 송인 (0) | 2019.04.19 |
정다경 - 가슴 아프게 (0) | 2019.04.19 |
홍자 - 사랑 참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