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임 - 울리는 경부선 (0) | 2019.11.01 |
---|---|
나훈아 - 꽃 당신 (0) | 2019.11.01 |
철희 - 군산항아 (0) | 2019.11.01 |
김용임 - 부초같은 인생 (0) | 2019.10.31 |
권미라 - 야간 비행기 (0) |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