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아픈 가슴 달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 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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