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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트로트·가요

하춘화 - 연인의 부르스

by 세월따라1 2020. 6. 6.


그대의 두 눈가에 맺히는 이슬은
안녕이란 그 말 대신에 보내주는 것인줄
나는 알아 알고있어 아~ 헤여지기 싫다는걸
하지만 우린 이제 남남이 되야되
이룰 수 없는 사랑 어쩔 수 없어 
아~ 아~ 여인의 부르스 

 

 

youtu.be/EwInR4srF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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