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비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병윤 - 가얏고 사랑 (0) | 2022.02.08 |
---|---|
금잔디 - 당신은 명작 (0) | 2022.02.07 |
홍자 - 화양연화 (0) | 2022.01.26 |
류지광 - 5호선 여인 (0) | 2022.01.24 |
이은하 - 무교동 이야기 (0) |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