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트로트·가요
조윤주 - 임 생각
세월따라1
2018. 5. 12. 23:02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가슴에 이 상처가 너무 쓰라려
참으려고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 생각에
그리운 옛생각에 눈물 집니다
누구보다 당신을 믿었었기에
무너진 그 언약이 너무 허무해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어제도 오늘처럼 당신 생각에
아쉬운 옛생각에 내가 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