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우주대기행 8부작 제3편 - Mission to Mars https://youtu.be/fIuQl74tgRk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 화성에는 다양한 특성을 지녔고 깊이가 9.6킬로미터인 태양계 최대의 화산 '올림푸스'가 있다. 지표면에 물이 흐른 흔적으로 미루어, 화성 지하에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인간이 직접 화성으로 가서 눈으로 확인해야만 한다. 전 인류의 크나 큰 관심인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도 끝나고 모두가 새로운 우주관으로 협력을 통해 우주를 탐험하는 세상이 됐다.
화성 연구진은 2018년에 첫 발사를 목표로 장차 이루어질 화성탐사에 대비하여, 화성 자료를 분석하고 첨단 장비를 개발하며 우주 정거장에서 장기간 우주체류 실험을 벌이고 있다. 머나먼 화성으로의 여행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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