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모델 시절 촬영한 반라의 사진이 경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사진은 브루니가 25세 때 유명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의 의해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 브루니는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브루니가 모델 출신이 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각각 맞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경매에 오른 도발적인 사진들로 브루니는 불편한 시선을 다시 한번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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