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2일 열린 ‘2011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앙골라의 레이나 로페스(25)가 미소를 짓고 있다. 로페스는 1999년 미스 보츠와나 이후 12년 만에 선출된 흑인 미스 유니버스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2010 미스 코리아 진 정소라(20)는 최종 16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상파울루=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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