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 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 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 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 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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