潮の 匂いに 包まれ ながら 砂に 埋れて 眠りたい
갯내음에 휩싸인 채 모래에 파묻혀 잠들고 싶습니다
失くした 後で しみじみ 知った あなたの 愛の 大きさを
잃고난 후에야 절실하게 느낍니다 당신 사랑의 소중함을
鳥取砂丘の 道は 迷い道 ひとりで 生きて 行ける でしょうか
돗토리사구의 길은 헤메는 길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指の すき間を こぼれて 落ちた 砂と 同じ しあわせは
손가락 사이를 흘러 떨어진 모래와 같은 행복
愛され ぐせが いつしか 付いて 愛する ことを 忘れてた
사랑 받는 버릇이 어느샌가 붙어 사랑하는 것을 잊었었다
鳥取砂丘の 風に 尋ねたい 私に 罪が あるの でしょうか
돗토리사구의 바람에 묻고 싶어 나에게 무슨 죄가 있는건지
二度と 昨日へ 戻れぬ ように 砂が 足跡 消して 行く
다시는 어제로 돌아가지 못하게하려는듯 모래가 발자국을 지우고 갑니다
あなたと 生きた 思い出 捨てて 背伸びを すれば 涙 越し
당신과 함께했던 추억을 버리고 발돋움을 하면 눈물 저너머로
鳥取砂丘の 星が 道しるべ 見えない 明日が 見える でしょうか
돗토리사구의 별이 이끌어 보이지 않는 내일이 보일런지요
'◇ 음악 > 엔카·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시카와 사유리 (石川さゆり) - 波止場しぐれ (0) | 2015.08.18 |
|---|---|
| 고다이 나츠코 (伍代夏子) - 鳴門海峡 (0) | 2015.08.18 |
| 키타야마 타케시 (北山たけし) - 男の約束 (0) | 2015.08.18 |
| 마쓰하라 노부에 (松原のぶえ ) - 男なら (0) | 2015.08.17 |
| 이치카와 유키노 (市川由紀乃) - 能登絶唱 (0) | 2015.0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