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꽃의 눈물이냐 한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우냐 두견화 지는 밤에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현숙 - 바람이 되신이여 (0) | 2015.08.27 |
---|---|
조정민 - 살랑살랑 (0) | 2015.08.27 |
이미자 - 벽오동 심은 뜻은 (0) | 2015.08.24 |
하나영 - 내사랑 오빠 (0) | 2015.08.24 |
오승아 - 김포가도 (0) | 201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