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労 かぞえりゃ 八十一の 桝目に 風吹く 路地裏 長屋
고생을 헤아리자면 여든한개의 격자모눈에 바람부는 뒷골목의 나가야
いまは 步だって いつかは と金 駒を 握れば 眸が 生きる
지금은 졸(卒)이지만 언젠가는 토킨 장기말을 잡으면 눈동자가 살아나
そんな あんたに 惚れてます
그런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女房 子どもを 泣かせた 罰は あの世で 私が かわって 受ける
아내와 자식을 울게한 벌은 저세상에서 내가 대신해 받겠어
さして 下さい 氣の すむように 将棋 極道 えやないの
나무라 주십시요 마음이 풀릴때까지 장기에 미쳐버린사람 할수없지않은가
そばに 寄り添う 駒が いる
곁으로 다가서는 장기말이있어
西の 坂田に 東の 関根 男の 命を 茜に 燃やす
서쪽의 사카다에 동쪽의 세키네 사나이의 생명을 검붉은색으로 불태워
たとえ 負けよと 日本一の あんた わたしの 王将と
비록 패배한다해도 일본제일의 당신은 나의 왕장이라고
小春 三吉 めおと 駒
고하루 산키치는 부부(夫婦) 장기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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