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な 男と 世間の 人は 冷たい 目をして 蔑む けれど
저런 사내라고 세상 사람들은 차가운 눈빛으로 멸시하지만
貴方 あっての 私です 貴方 泣く時ゃ 私も 泣いて
당신이 있고서야 나도 있어 당신이 울때는 나도 울지요
それが 夫婦の 心の 絆 浪花 女の 女の 意地が ある
그것이 부부간의 마음의 끈 나니와 여자의 여자의 오기가 있어
저런 사내라고 세상 사람들은 차가운 눈빛으로 멸시하지만
貴方 あっての 私です 貴方 泣く時ゃ 私も 泣いて
당신이 있고서야 나도 있어 당신이 울때는 나도 울지요
それが 夫婦の 心の 絆 浪花 女の 女の 意地が ある
그것이 부부간의 마음의 끈 나니와 여자의 여자의 오기가 있어
生まれ ついての 故鄕 なまり 田舍 者よと 笑われながら
나면서 따라붙은 고향 사투리 시골뜨기라며 웃음 거리가 되어
悔し 淚を 見せたとき 影に 日向に かばって くれた
분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음으로 양으로 나를 감싸주었다
貴方 私の 彼岸花 浪花 女に 女に なりました
당신은 나의 피안화 나니와 여자가 여자가 되었습니다
人の 情けは 錢では 買えぬ まして 女の 心の 操
사람의 정이란 돈으로는 살수없어 하물며 여자 마음의 절개랴
昔 氣質の 意地っぱり そう言う 私も 昭和の 女
옛날 기질의 고집쟁이 그렇게말하는 나역시도 구시대의 여자
浮世 世渡り 下手やけど 浪花 女の 女の 夢が ある
덧없는 세상살이 서툴지만 나니와 여자의 여자의 꿈이 있어
'◇ 음악 > 엔카·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 마사오 (千昌夫) - 北国の春 (0) | 2015.09.29 |
---|---|
니시다 아이 (西田あい) - 雨おんな (0) | 2015.09.29 |
후지 케이코 (藤圭子) - 熱海の夜 (0) | 2015.09.25 |
미야코 하루미 (都はるみ) - 暗夜行路 (0) | 2015.09.25 |
나가야마 요코(長山洋子) - 北酒場 (0) | 201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