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불 깜빡이는 부산항 파도멀리
쌍고동 울어울어 헤여진 사람아
오륙도 넘어갈때 나리든 궂은비
아~떠나온 부산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말없이 정든타관 부산항 별빛아래
손수건 흔들면서 울 든 사람아
송도섬 안개속에 한숨만 늘었고
아~떠나온 부산항구 마음의 부산항구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수련 - 만포선 길손 (0) | 2016.06.07 |
---|---|
김양 - 우지마라 (0) | 2016.06.07 |
노라조 - 슈퍼맨 (0) | 2016.06.07 |
슈퍼키드 - 잘살고 볼일입니다 (0) | 2016.06.07 |
박현빈 - 춘향아 (0) | 201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