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두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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