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기다리며 보낸 세월이
얼마나 흘렀던가 헤일수 없어요
어쩌면 그렇게도 무정합니까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합니까
기다려보는 내마음은 진정 애달퍼
울면서 보낸 세월 기나긴 세월
얼마나 흘렀는지 헤일수 없어요
철없는 나를나를 울려 놓고서
어쩌면 그렇게도 소식없나요
임그려보는 내마음은 진정 서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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