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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엔카·J-Pop

하라다 유리 (原田悠里) - 涙しぐれ

by 세월따라1 2017. 8. 11.



心の傷あと かぞえて眠る  そんな女の 不幸ぐせ
마음의 상처 자국 손꼽으며 잠이드네 그런 여자의 한결같은 불행함
涙しぐれが 想い出濡らす  わたし 今夜も 傘がない
눈물같은 가을비가 추억을 적시네 난 오늘밤도 우산이 없이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好きだから あいたくて 泣いてます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좋아하니까 보고싶어서 울고 있어요
 
あなたの両手は 温かかった  夢でいいのと 言いました
당신의 양손은 따스했었지 꿈에서 마저 좋다고 말했어요
涙しぐれが ぬくもり奪う  ひとり 生きては ゆけません
눈물같은 가을비가 온기를 빼앗아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어요
さみしくて さみしくて  好きだから さみしくて こんな夜は
외로워서 외로워서 좋아하니까 외로워서 이런 밤은
 
愛する前から 別れるさだめ  知っていたよな 泣きぼくろ
사랑하기 전부터 이별은 운명이라 알고 있었던 듯한 눈밑의 검은 점
涙しぐれが 未練を濡らす  赤い せつない くちびるが
눈물같은 가을비가 미련을 적시고 붉고 애처로운 입술이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好きだから あいたくて 泣いてます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좋아하니까 보고싶어서 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