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어쩌나 나는 나는 어쩌나
내 사랑이 병이 났어요
사랑은 아픈 거래요 그래서 열이 난데요
화끈화끈 달아올라요
이리와요 내 사랑아 내 가슴에 안겨 봐
콩닥콩닥 뛰는 가슴 어쩔 수가 없네요
어쩌나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내 마음을 들켜 버렸네
누가 누가 볼까 봐 얼굴 빨개 지네요
나는 나는 어쩌나 어쩌나
그 다음엔 나도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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