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람인가 떠도는 구름인가
저무는 노을길에서 가는 세월 아쉬워하네
뜨거웠던 청춘도 아름답던 사랑도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속에 새기며
오늘도 그려보는 못 잊을 추억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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